요약하자면
운전자는 “신호등이 없는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직진 중 어린이가 뛰어와 충돌했다 하지만 저는 옆 차선에서 오는 차량 때문에 어린이를 미처 보지 못했다”라며 “쿵 소리에 차를 멈추고 내려보니 어린이가 차량 측면에 치여 사고가 난 줄 그제서야 알았다”라고 합니다
현재 2차공판 까지해서 검찰이 1년2개월을 선고했다고합니다
하지만 한문철변호사는 "2주 진탄상을 받고 다른곳 다친곳이없다면 대형변호사 선임해서 500만원에 합의 보자" 했지만 2000만원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ㅋㅋㅋ참,, 이래서 괜히 ㅁㅅㅇ법놀이 가 괜히나온게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