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코인 루나를 만든 업체의 대표가 가상화폐 폭락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루나를 만든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내 발명품이 여러분 모두에게 고통을 줘 비통하며"며 가상화폐 프로젝트의 실패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4/0001196383?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