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1000권 읽은 사람의 창의력 수준 ㄷㄷ

책을 1000권 읽은 사람의 창의력 수준 ㄷㄷ

2022 수능특강의 흥미로운 지문들을 보고 소개하는 글입니다. 참고할 건 참고하시고, 배척할 건 배척하십쇼.

독서의 힘(쉽게 풀이는 밑에 있습니다 읽기 싫으면 밑에 요약 보세요)

지식은 연결되지 않은 많은 실 조각이며 느슨하게 풀려 있는 작물이라고 상상해 보라.

인간은 마음속 도처에 자리 잡은 무한한 양의 직물로 된 실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상상해 보라. 독서는 은유적으로 표현된 각각의 실이 마치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은 것처럼 깨어날 수 있게 한다. 그런 다음 깨어난 실은 다른 실과 연결된다.

연결이 계속되면서, 그것(연결)은 또한 상상할 수 없는 색으로 꽃을 피우고, 이런 이유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인지의 태피스트리를 만들어 낸다. 따라서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은 일차원적이고 색이 없는 태피스트리를 만들어 낸다. 이것은 그들의 실이 일상생활의 경험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들은 백지상태가 되어 국부적인 환경에 대한 일상적인 관찰의 노예가 되어 그것에 속박된다.

그들은 태어나면서 자신이 속하게 된 사람, 건물, 문화적 의식에 갇히게 된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바깥을 볼 수 없다. 그것 때문에,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의 세계는 그들이 직접 실제로 경험하는 것에만 한정된다. 환경은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의 주인이 되는데, 그것은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이 손이 닿는 곳에 있는 것과 맺는 유일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책을 읽는 사람의 태피스트리에는 질감과 볼륨감이 충만한데, 책을 읽은 사람의 일상 경험은 배운 것의 미세한 부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볼 수 있는 것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상력의 영역에서 그려질 수 있는 것에 한정된다. 책을 읽는 사람은 마음과 감정을 통해 흡수된 것에서 배운다.

Michelangelo와 Bramante의 우아한 프레스코화처럼, 책을 읽는 사람의 실은 그것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수반하는, 지속적이고 놀라운 효과를 만들어 낸다.

그것은 특정 길모퉁이에 속박되거나 특정 지역의 산비탈에 부속되지 않는데, 왜냐하면 책을 읽는 사람은 시간을 건너뛰고, 춤을 추며 은하수를 건너가고,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을 이리저리 어슬렁 어슬렁 거닐 수 있기 때문이다. 요컨대, 책을 아주 잘 읽는 사람의 태피스트리는 지식이 넘쳐 흘러 더 많은 새로운 정보를 향한 채울 수 없는 갈증으로 들어갈 때까지 모든 새로운 책과 함께 커진다.

이게 뭔 개소리냐? 쉽게 해석!

책을 읽는 사람의 마음속 태피스트리는 질감과 볼륨감으로 충만하고, 구속받지 않는 상상력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으며, 독서와 함께 확장되어 지식을 향한 끝이 없는 갈증을 일으킨다는 내용입니다.

책을 읽으면 좋은 장점을 세 가지만 꼽자면, 첫 번째는 문체가 풍성해집니다.

독서가 은근히 작문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문을 할 때 일획적인 글솜씨는 됩니다. 공통적으로 하나는 되는데요,

그런데 웹서핑이라든지 인터넷에서 흔히 볼 듯한 글인 기사에서나 볼 듯한 문체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작가마다 문체가 다릅니다.

그럼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은 그런 문체를 많이 접하니까 그 문체를 사용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나는 버스 정류장에 걸어갔다를 작가들은

나는 버스 정류장까지 터벅터벅 걸어가며 소리없는 아우성을 내뱉었다.

이런 식으로 풍성하게 작문을 합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확실히 단어 선택이나 어휘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국어적 독해력이 상승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실질적 문맹률이 75% 라고 하며,

고등학교 때 국어를 공부하고 졸업하고선 독서를 아예 안 한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그리고 국어가 변별력을 잡으면서 사람들이 애를 먹고 있는데

독서량이 방대한 친구들은 수능국어, 공무원 국어 지문을 Z자 형으로 쭉쭉 읽으면서 다시 위의 글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드뭅니다.

그 이유가 정보 저장 능력이 높아서 그런 것인데요,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은 '이해력'에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고

국어 맞춤법, 띄어쓰기 문제도 알 수 있어서 시간 단축 등 상당한 장점이 됩니다.

마지막은 세상을 변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독서는 독자의 정신에 강력한 영향을 미칩니다.

글이라는 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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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불확실하다.

이제 곧, 어쩌면 언젠가.

먼 미래에 더욱 중요해질 것들이 무엇인지 아는 일만큼이나

머지 않은 미래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일도 중요하다.

A 와 B 는 이 문장을 보고 각각의 다른 해석을 하였습니다.

A : '이제 곧'이라는 건 우리가 정확히 근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견할 수 있는 미래이고,

'어쩌면 언젠가'는 말그대로 언젠가, 먼 미래에 언제 될지 모르는 정확히 예측하긴 어려운 일이야.

먼 미래에 중요해질 것은 4차 산업혁명인 메타버스를 의미해. 머지 않은 미래에 중요할 것은 삶으로부터 얻는 행복이라 생각해.

반대로 B 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B : 우리는 미래만 바라보잖아. 근데 현재도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아.

머지 않은 미래는 곧 현재잖아. 1초 뒤도 머지 않은 미래니까.

하지만 다들 먼 미래를 위해서 머지 않은 미래를 가치 있게 보지 않는 듯해.

현재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교수님들은 대학생활 4년을 버티면 그 후에 들어갈 직장이 앞으로 너희들의 앞으로 인생을 결정한다고 말해.

그렇다면 지금의 4년은 미래를 가기 위한 과정에 불과한 거라는 거지.

즉, 수능과 고시 시험에서는 객관적으로 정답이 존재하지만,

'책'은 우리 기준에서의 해석으로 문제 풀듯이 추리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정답은 없습니다.

또한, 책을 약 100권, 500권, 1000권 이상 읽은 사람은 사고유창성이 뛰어납니다.

유튜브나 영상 플랫폼들이 아무리 자리 잡고 있어도 사람이 머릿속에 각인 되려면 결국 자기가 읽고 자기가 이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짤막한 영상을 통해 배웠으므로 수박겉핥기로 알아서 세밀하게 물어보면 버벅거리지만 책은 읽은 사람은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이슈나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습니다.

A: 얼마 전에 입동이었던 거 알아?

B: 응, 알아.

A: 무슨 요일이었어?

B: 몰라.

A: 일요일이었어. 신문에서 봤거든.

이 지문을 통해, 독서는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생각이 각각 다를 수 있고 구속받지 않는 상상력을 통해

앞으로 세상을 바꿀 사람이 되기 위한 '힘'을 기를 수 있다는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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